반응형 서울시 모아타운1 오늘의 서울(2025년 5월 21일자): 다자녀가구 서울런,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서울형 노숙인 공공일자리, 모아타운 4곳 심의 통과 1. 다자녀가구 서울런 전격 지원 서울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세 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의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중위소득 50% 이하의 저소득층 자녀에게만 지원되었으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중위소득 100% 이하의 다자녀가구 초·중·고교생 둘째 자녀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약 700명이 1년간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서울런은 6~24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와 1:1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으로, 2021년 도입 이후 회원 수가 9천 명에서 3만 4천 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최근 소득 기준도 중위소득 60% 이하로 완화됐고, 가족돌봄청년, 북한이탈청소.. 2025.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