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길 위의 인문학1 오늘의 구로(2025년 5월 28일자): 구로구립도서관-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구로구 사회적경제 소셜마켓 개최, 환경보전 그림 공모전 시상식 1. 구로구립도서관 6곳,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구로구는 지역 내 6개 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025년 5월 27일 발표했다. 선정된 도서관은 꿈마을, 온누리, 글마루한옥, 공동어린이, 고척열린, 구로미래도서관으로, 이들 도서관은 총 7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사회와 연계된 강연, 체험, 탐방을 중심으로 인문학을 생활 속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지혜학교’는 삶의 전환기를 맞은 성인들을 위한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철학, 종교, 생태학, 문학 등을 포괄한다.각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꿈마을도서관은 '그림책으로 담는 내 삶, 나의 자서전'을.. 2025.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