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로 낙후 이미지 탈피1 오늘의 구로(2025년 5월 21일자): 구청장 인터뷰, 임신중독증의 날 행사, 민관협력강화 교육 1. '머물러 살고 싶은 구로'를 위한 민생·교육·소통 행정 구로구청장이 ‘머물러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구로’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 구청장은 문화일보와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구로를 더 이상 낙후 이미지로 남겨두지 않겠다”며 주거·교육·교통을 핵심 삼박자로 삼아 민생 중심의 혁신 행정을 강조했다. 그의 슬로건은 ‘더 나은 내일, 함께 여는 구로’이다.구로구청장은 지난 1년간 갈등 현안이던 천왕발전소, 고척공원 일대 재개발 등 지역 민원에 대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원 현장을 누비는 '현장형 행정'을 실천해왔다. 그는 민원과 갈등 사안에 대해 "뒤로 숨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제거형·재건축식 민원 해소’ 전략을 추진 중이다.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민관협의.. 2025. 5. 21. 이전 1 다음